요즘 '향유네 삶터 마련 3개년 프로젝트'(?) 중 첫발로 포도밭을 일부 철거하고 집터, 창고터를 닦고 있다. 겨울동안 포도밭 200평을 농지전용을 받아 대지로 만들고, 포도 나무를 캐고, 가설을 철거하고 있다. 야~ 신기하다. 나도 한번 해보라며 말씀하신다. 나도 포도가지 붙잡고 걸어가니 목사님만큼 큰 파동은 아니어도 확실히 그 맥 앞에서 가지가 젖혀진다. |
07.03.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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